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할 때 윈도우 os에 ubuntu를 설치하고, 여기서 vim이나 mysql 등 필요한 것들을 설치해 사용헀다. 그런데 어느 순간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더라. 리액트 서버 한 번을 키는데 몇 분이 걸리지를 않나.. 그래서 혼자 공부를 할 때는 수업 듣던 도중에 산 맥북을 이용해왔는데 최근에 맥북에서 mysql workbench를 이용해 eer을 통해 db schema를 만들 때 생각한 table간 관계가 내 의도대로 구현이 됬는지를 보려고 하니 window에선 툴바가 보이는데, mac에선 이상하게 그 기능을 찾을 수가 없더라. 그래서 다시 윈도우로 작업물을 가져와야 할 일이 생겼는데, 이 기회에 개발환경을 좀 정리해두는게 좋을 것 같았고, (선택지는 많을수록 좋으니까..) 직..